후세 교육을 위해 305억원을 선뜻 내놓은 ㈜태양 송금조(宋金祚·79) 회장이 14일 부산대학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부산대는 송 회장이 후세 교육을 위해 남다른 열정을 바치며 지역사회 및 국가에 기여한 공적과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을 몸소 실천하고 새로운 기업문화를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해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주기로 결정했었다.
2003-11-1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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