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배기량 800cc 이하) 판매가 내수 부진에다 경차 세제지원법안 처리가 지연되면서 최악의 해를 보내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경차는 올 10월까지 모두 3만 6732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4만 9148대)보다 25.3% 줄었다.지난 1∼10월의 승용차 판매가 85만 584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7%의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감소 폭이 8.6%포인트 더 높은 것이다.이에 따라 경차의 시장점유율도 4.8%에서 4.3%로 내려앉았다.업계에서는 경차 세제지원책이 세수 보전을 둘러싼 부처간 이견으로 8개월째 표류하고 있는 것이 판매 부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 보고 있다.
윤창수기자 geo@
9일 업계에 따르면 경차는 올 10월까지 모두 3만 6732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4만 9148대)보다 25.3% 줄었다.지난 1∼10월의 승용차 판매가 85만 584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7%의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감소 폭이 8.6%포인트 더 높은 것이다.이에 따라 경차의 시장점유율도 4.8%에서 4.3%로 내려앉았다.업계에서는 경차 세제지원책이 세수 보전을 둘러싼 부처간 이견으로 8개월째 표류하고 있는 것이 판매 부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 보고 있다.
윤창수기자 geo@
2003-11-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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