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대 “입시자료 NEIS로”

국·공립대 “입시자료 NEIS로”

입력 2003-11-08 00:00
수정 2003-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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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공립대 교무처장협의회는 7일 2004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지원자들의 전산자료를 받지 못하면 정시모집 업무 수행이 불가능하다며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체제로 입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교육인적자원부에 요구했다.

협의회는 이날 성명서에서 전교조가 지난달 24일 ‘학생부 CD 제작 및 배포금지가처분 신청’을 서울지법에 낸 데 대해 “올 정시모집 업무는 이미 공시돼 일정에 따라 선발업무를 수행하려면 학생부 등 전산자료 제공이 필수적”이라면서 “교육부의 대입전형 기본계획에 따라 전산자료를 대학측에 주어야 한다.”고 밝혔다.또 “학생부를 개별 접수하면 입력오류로 인한 수정보완 요청이 급증,수험생 피해가 우려되고 공시된 정시모집 일정을 연기하면 민원 야기와 대학의 공신력 저하가 예상된다.”면서 “입시업무 전반에 일대 혼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박홍기기자 hkpark@

2003-11-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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