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북한이 10월 말 “망명을 신청했다.”고 밝힌 일본인 여성이 “일본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편지를 보내왔다고 아사히 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이 여성은 9월21일부터 10월5일까지 일본 내 지인에게 보낸 편지 가운데 마지막 5통째 편지에서 “이달 2일 일본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으나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일본 정부는 내가 지금 북한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라고 썼다.
이 여성은 9월21일부터 10월5일까지 일본 내 지인에게 보낸 편지 가운데 마지막 5통째 편지에서 “이달 2일 일본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으나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일본 정부는 내가 지금 북한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라고 썼다.
2003-11-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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