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퇴임한 이강원 외환은행장은 “조직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는 확신으로 사임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이날 오후 서울 을지로2가 외환은행 본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퇴임 압력은 없었으며,누구와도 상의할 수 없는 고뇌에 찬 결단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외자유치 성사로 맡은 바 소임을 다했고 이를 계기로 외환은행을 명실상부한 한국의 대표 은행으로 키워내기 위해 변화된 경영환경 속에서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새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사임 배경을 설명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김유영기자 carilips@
2003-11-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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