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원이 노조 자진해체 결정

노조원이 노조 자진해체 결정

입력 2003-11-05 00:00
수정 2003-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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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원들이 스스로 투표를 통해 노조를 해체했다.

대구컨트리클럽 노조(위원장 황진우)는 4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벌여 조합원 85%의 찬성으로 노조를 해체키로 결정했다.노조는 5일 이같은 투표결과를 발표하고 노조 해체를 공식선언한 뒤 대구지방노동사무소에 신고할 예정이다.

노조는 또 임금협상 등 노사관계의 중요 사안은 노사협의회를 통해 해결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노조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임금 결정권을 회사에 전적으로 위임한 결과 노조원 대부분이 만족할 만한 대우를 해줬기 때문에 노조 무용론이 제기됐다.”면서 “투표 결과 노조원들이 극단적인 노동운동에 회의를 품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용수기자

2003-11-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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