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공동 제정한 제13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김종성(48) 교수가 선정됐다.또 젊은 의학자상 수상자로는 기초의학 분야에 가톨릭의대 병리학과 이석형(39) 교수,임상 분야의 아주대의대 류머티스내과 서창희(37)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본상 수상자인 김 교수는 뇌졸중으로 발생하는 감각장애 메커니즘을 규명했을 뿐 아니라 국내에서 발생하는 뇌졸중의 위험인자와 원인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6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2003-11-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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