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이라크전 추가파병과 관련해 “마음 정하기가 정말 어렵다.”면서 “기분은 국위선양도 하고 다시 파병도 했으면 싶지만,현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상황을 보면 이라크 추가 파병이 정말 걱정이 된다.”고 밝혔다.노 대통령은 29일 이라크에 파병됐던 의료·공병대 서희·제마부대 1진 등이 포함된 해외파병 장병 격려 다과회에서 이렇게 말해 이라크전 추가파병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문소영기자 sy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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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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