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현대차 보통주 91만주를 더 샀다고 27일 공시했다.정 회장의 지분율은 보통주 기준으로 4.82%로 높아졌고,우선주를 포함하면 3.71%로 올라갔다.이는 다임러 크라이슬러가 현대차 지분 5%를 추가 매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영권을 적극적으로 방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2003-10-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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