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동권 전·현직 대학 총학생회장들이 내년 4월 17대 총선을 앞두고 정치단체를 만들었다.
정치개혁을 위한 청년연대(회장 김성훈·전 호남대 총학생회장)는 지난 26일 서울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전·현직 총학생회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에 따른 기자회견을 갖고 “낡은 정치인의 퇴출 서명운동을 벌이고,올 연말이나 내년 초 퇴출대상 정치인들 명단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 단체에는 신진수(한양대)·장기영(성균관대)씨 등 현직 총학생회장 30명과 전직 총학생회장 6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중심의 운동권과 달리 ‘등록금 인상 저지’ 등 학내 문제에 치중해온 비운동권이 정치적 목소리를 내기는 처음이다.
유지혜기자 wisepen@
정치개혁을 위한 청년연대(회장 김성훈·전 호남대 총학생회장)는 지난 26일 서울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전·현직 총학생회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에 따른 기자회견을 갖고 “낡은 정치인의 퇴출 서명운동을 벌이고,올 연말이나 내년 초 퇴출대상 정치인들 명단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 단체에는 신진수(한양대)·장기영(성균관대)씨 등 현직 총학생회장 30명과 전직 총학생회장 6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중심의 운동권과 달리 ‘등록금 인상 저지’ 등 학내 문제에 치중해온 비운동권이 정치적 목소리를 내기는 처음이다.
유지혜기자 wisepen@
2003-10-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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