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강일마을 노원 상계·장암 그린벨트 해제

강동구 강일마을 노원 상계·장암 그린벨트 해제

입력 2003-10-24 00:00
수정 2003-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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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3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강동구 하일동 360의 50 일대 강일마을 91만 2000㎡ 지역을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하고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했다.

강일마을에는 오는 2007년까지 임대 3637가구와 일반분양 3488가구 등 10개 단지에 7125가구가 6∼12층 규모로 들어선다.

노원구 상계동 1200의 1 일대 10만 9420㎡도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일대와 함께 26만 5775㎡ 규모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상계·장암지구에는 아파트 3030가구가 들어서며 초등학교·유치원 각 1곳,근린공원·어린이공원 4곳 등 각종 기반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도봉구 도봉동 341의 1 일대 환승주차장을 공영차고지로 변경하는 안건은 버스·승용차 동선분리,소음대책 강구 등을 조건으로 가결됐다.

부지 선정을 놓고 2000년 7월 이후 난항을 거듭하던 관악구의 신청사 건립사업과 관련해서는 신청사를 현위치에 확장·신축하기로 결정했다.

새 청사는 현청사가 위치한 봉천4동 1570의 1번지 등 8필지 8909㎡에 지하 2층,지상 7층,연면적 8940평 규모로 지어져 구의회와 보건소 등이 함께 들어선다.이로 인해 현재의 청사 인근에 위치한 반석맨션 등 6개동 49가구와 사유지 3239㎡가 편입된다.

청사 건립에 필요한 예산은 총 720억원으로 2007년 완공 때까지 50%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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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 류길상기자 yidonggu@
2003-10-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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