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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23일 성신여대 총장에 취임,사퇴 요구를 받던 이상주(66) 전 교육부총리가 2개월만인 지난 22일 전격 사표를 냈다.학교법인 성신학원측은 이 총장의 사표를 반려하고 설득에 나섰다.하지만 이 총장은 사퇴 의지가 확고한데다 24일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어서 성신여대의 총장직은 공석이 불가피하게 됐다.
구혜영기자 koohy@
2003-10-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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