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업종사자 연봉 1848만원 근로자 평균 연봉의 79%수준

운수업종사자 연봉 1848만원 근로자 평균 연봉의 79%수준

입력 2003-10-23 00:00
수정 2003-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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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업 종사자들의 급여 수준이 전체 근로자 평균에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전세버스와 법인택시 운전기사의 월급은 80만원이 채 안됐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02년 운수업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택시기사,대리기사,정비사 등 운수업체에 고용된 종사자들의 1인당 연봉은 1848만원으로 전년보다 6.2%(108만원) 증가했다.개인택시나 개별화물,개별용달업체 종사자는 제외됐다.이는 전체 근로자(5인 이상 상용근로자 기준)의 지난해 평균 연봉 2337만원의 79.1%에 불과하다.

연봉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항공운송업이 4416만원으로 가장 많고,외항화물 등 수상운송업이 3060만원,여행사 등 운송 관련 서비스업이 1944만원으로 뒤를 이었다.시내·시외버스 등 육상운송업은 1680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안미현기자 hyun@

2003-10-2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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