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15개월 만에 780선에 바짝 다가섰다.원·달러 환율도 큰 폭으로 올라 2개월 반 만에 1180원대에 진입했다.
21일 거래소시장에서 지수는 외국인 매수세 등에 힘입어 장중 연중 최고치인 785.02까지 치솟은 뒤 등락을 거듭하다가 3.45포인트(0.44%) 오른 779.89로 마감했다.이는 지난해 7월15일(783.25) 이후 최고치다.
기업들의 3·4분기 실적이 호전된 데다 미국 증시 상승의 영향으로 외국인이 하루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장중 삼성전자 매물이 일시에 쏟아지는 바람에 780선을 지키지는 못했다.외국인은 1537억원을 순매수했으나 기관은 774억원,개인은 13일째 ‘팔자’에 나서 1215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도 이틀째 오름세를 보여 전날보다 0.10포인트(0.21%) 오른 47.80으로 장을 마쳤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1일 거래소시장에서 지수는 외국인 매수세 등에 힘입어 장중 연중 최고치인 785.02까지 치솟은 뒤 등락을 거듭하다가 3.45포인트(0.44%) 오른 779.89로 마감했다.이는 지난해 7월15일(783.25) 이후 최고치다.
기업들의 3·4분기 실적이 호전된 데다 미국 증시 상승의 영향으로 외국인이 하루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장중 삼성전자 매물이 일시에 쏟아지는 바람에 780선을 지키지는 못했다.외국인은 1537억원을 순매수했으나 기관은 774억원,개인은 13일째 ‘팔자’에 나서 1215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도 이틀째 오름세를 보여 전날보다 0.10포인트(0.21%) 오른 47.80으로 장을 마쳤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3-10-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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