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19일 “대통령 재신임과 경제 살리기를 완전히 구분해 다뤄나갈 것”이라며 “정부도 이를 위해 내각을 전면 개편하는 일대 국정쇄신을 단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대표는 이날 오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정부가 이런 국정쇄신을 단행한다면 정부가 필요한 것은 물론,우리가 앞장서서 전폭적으로 내각을 돕고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국정쇄신을 위해 국정을 제대로 추스르고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경륜과 능력,추진력을 갖춘 인사로 내각을 새롭게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2003-10-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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