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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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10-17 00:00
수정 2003-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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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리콜 서비스' 도입

국내 영화관이 처음으로 애프터서비스 성격의 ‘리콜 서비스’ 프로그램을 도입한다.멀티플렉스 영화관 CGV(대표 박동호,www.cgv.co.kr)는 서비스 불만이나 개선점을 지적해온 관객 가운데 일부를 선별하여 무료 관람 기회를 준다.21일 서울 강변·구로점,인천점,부산 서면점 등 총 4개 영화관에서 실시하며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이번에는 1000명의 관객을 초청해 조지 클루니,캐서린 제타존스 주연의 영화 ‘참을 수 없는 사랑’을 보여준다.

영상자료원 확대개편 공청회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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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효인)은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한국영상자료원의 확대개편 및 국립영상아카이브 설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심광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장의 사회로 진행될 공청회에서는 이승훈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이사와 안지혜 대진대 강사가 ‘한국영상자료원 사업 및 활동등의 문제와 개선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02)521-3147.

2003-10-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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