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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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10-17 00:00
수정 2003-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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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리콜 서비스' 도입

국내 영화관이 처음으로 애프터서비스 성격의 ‘리콜 서비스’ 프로그램을 도입한다.멀티플렉스 영화관 CGV(대표 박동호,www.cgv.co.kr)는 서비스 불만이나 개선점을 지적해온 관객 가운데 일부를 선별하여 무료 관람 기회를 준다.21일 서울 강변·구로점,인천점,부산 서면점 등 총 4개 영화관에서 실시하며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이번에는 1000명의 관객을 초청해 조지 클루니,캐서린 제타존스 주연의 영화 ‘참을 수 없는 사랑’을 보여준다.

영상자료원 확대개편 공청회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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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효인)은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한국영상자료원의 확대개편 및 국립영상아카이브 설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심광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장의 사회로 진행될 공청회에서는 이승훈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이사와 안지혜 대진대 강사가 ‘한국영상자료원 사업 및 활동등의 문제와 개선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02)521-3147.

2003-10-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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