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자민당 간사장은 14일 북한이 평양에 살고 있는 일본인 납치피해자 가족들의 귀국요구 등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대북 제재를 위한 법 개정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베 간사장은 대북 제재문제에 대해 일본인 납치사건의 피해자 가족 귀국 등 북한이 요구에 응하지 않는다면 당 차원에서 입법적인 문제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03-10-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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