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의사회(회장 이형복)와 구 보건소는 8일 실제 생활이 어렵지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지 않아 병원 진료 등에 어려움을 겪어 온 모자가정 42명과 홀로노인 58명에게 언제든지 무료로 진료받을 수 있는 ‘무료진료권’을 전달했다.
2003-10-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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