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연합|유럽연합(EU)은 4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오는 12월 중순까지 EU 헌법을 최종 확정키로 결정했다.프랑스와 독일 등 15개 EU 정상들과 내년 5월 EU 가입을 앞둔 10개 후보국 대표들은 이날 채택한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EU 헌법 초안은 협상을 위한 “좋은 토대”라며 헌법은 EU를 활성화하기 위한 “중대한 진전”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회담 후 기자들에게 “우리는 유럽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구체적 헌법 구성을 둘러싼 회원국간 입장차가 심해 회원국 정상들이 이날 시한으로 정한 12월 중순까지 헌법을 최종 확정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회담 후 기자들에게 “우리는 유럽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구체적 헌법 구성을 둘러싼 회원국간 입장차가 심해 회원국 정상들이 이날 시한으로 정한 12월 중순까지 헌법을 최종 확정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2003-10-06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지진에 3천만원 기부했는데…“더러운 돈” 여배우에 쏟아진 비난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6/SSC_20260806134139_N2.png.webp)




![thumbnail - 자고 일어나니 ‘하이닉스 하한가’…‘11주 장난질’에 뒷목 잡았다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6/SSC_2026080611240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