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공무원 신규채용 규모가 3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내년 공무원 채용규모를 올해보다 4000명 늘린 3만 4000명 수준으로 확대하겠다는 정부의 ‘장밋빛 발표’와는 차이가 나는 것이다.행정자치부는 1일 교원 5463명,일반직 806명 등 공무원 정원을 6269명 늘리는 내용의 2004년 정부인력 운영계획을 발표했다.여기에다 정년퇴직자를 더해야 대략적인 내년 신규채용 규모가 나온다.
▶관련기사 6면
인사관련 부처 관계자는 “정년에 따른 자연퇴직률을 3%로 가정하면 2만 7000여명의 결원이 발생하고,여기에다 정원 증가 6269명을 합하면 3만 4000여명이 된다.”고 말했다.하지만 퇴직률이 3% 아래일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공무원 채용이 당초 목표의 90%에 불과했던 전례 등을 감안할 경우 채용규모는 3만명을 넘지 못할 것으로 분석된다.
장세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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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관련 부처 관계자는 “정년에 따른 자연퇴직률을 3%로 가정하면 2만 7000여명의 결원이 발생하고,여기에다 정원 증가 6269명을 합하면 3만 4000여명이 된다.”고 말했다.하지만 퇴직률이 3% 아래일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공무원 채용이 당초 목표의 90%에 불과했던 전례 등을 감안할 경우 채용규모는 3만명을 넘지 못할 것으로 분석된다.
장세훈기자
2003-10-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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