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에서도 휴대전화로 국내의 주식을 매매할 수 있게 된다.SK텔레콤은 이달부터 중국 베이징,상하이,톈진,백두산을 포함한 옌지 등 4개 지역에서 우리나라와 무선데이터 로밍이 가능하게 된다고 30일 밝혔다.실시간 증권거래,사진 전송,뉴스,날씨 등 정보 서비스 등을 할 수 있다.그동안 음성통화 자동로밍,SMS(단문문자메시지) 수신,발신번호 표시 등의 서비스만이 가능했다.이 로밍 서비스는 차이나유니콤 망이 SK텔레콤 가입자의 단말기를 인증한 뒤에 데이터망을 통해 무선인터넷 포털인 ‘NATE’와 연동해 이뤄진다.
2003-10-01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