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용인대)는 26일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 51㎏급 결승에서 독일의 나브라다 야넬리스와 접전 끝에 종료 2초를 남겨두고 왼발 돌려차기를 성공해 5-4로 승리,한국에 3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2003-09-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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