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올림픽축구대표팀이 2004아테네올림픽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 이라크를 꺾고 산뜻하게 출발했다.북한은 23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후반 20분과 30분 터진 김명철 이근우의 연속골로 이라크를 2-0으로 완파했다.1차 예선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북한은 이로써 다음 달 2일 열리는 어웨이 경기에서 0-2 또는 3골 차 이상으로 지지 않는 한 내년 3월 올림픽 본선 티켓 3장을 놓고 12개국이 겨루는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에 진출한다.
2003-09-24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촬영장서 모유 수유했다”는 김민희…아기만 좋은 줄 알았는데, 엄마도 좋다니[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1/SSC_20260821140649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