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사외이사 평균 1.84명

기업 사외이사 평균 1.84명

입력 2003-09-24 00:00
수정 2003-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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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등록기업들이 평균 1.84명의 사외이사를 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23일 1166개 상장·등록기업의 ‘사외이사 선임 현황’을 조사한 결과 기업당 사외이사는 평균 1.84명으로,상장기업(2.16명)이 등록기업(1.45명)보다 많았다.전체 등기이사에서 사외이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장기업이 35.4%,등록기업이 28.4%로 나타났다.

상장기업의 업종별 사외이사는 금융업 3.95명,비제조업 2.18명,제조업 1.92명 순이었다.사외이사의 직업은 경영인 출신이 46.4%로 가장 많았으며 교수(20.2%),변호사(9.9%),회계·세무사(8.2%) 등의 순이었다.사외이사의 나이는 평균 55.8세로 등록기업(53.6세)이 상장기업(57.0세)보다 젊었다.

상장기업중 사외이사가 가장 많은 곳은 제일은행(15명)이며,국민은행(12명),KT&G·하나은행(각 10명),신한금융지주·외환은행(각 9명),두산중공업·POSCO·한국전력·S-Oil(각 8명)이 뒤를 이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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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기자 chaplin7@

2003-09-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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