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등록기업들이 평균 1.84명의 사외이사를 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23일 1166개 상장·등록기업의 ‘사외이사 선임 현황’을 조사한 결과 기업당 사외이사는 평균 1.84명으로,상장기업(2.16명)이 등록기업(1.45명)보다 많았다.전체 등기이사에서 사외이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장기업이 35.4%,등록기업이 28.4%로 나타났다.
상장기업의 업종별 사외이사는 금융업 3.95명,비제조업 2.18명,제조업 1.92명 순이었다.사외이사의 직업은 경영인 출신이 46.4%로 가장 많았으며 교수(20.2%),변호사(9.9%),회계·세무사(8.2%) 등의 순이었다.사외이사의 나이는 평균 55.8세로 등록기업(53.6세)이 상장기업(57.0세)보다 젊었다.
상장기업중 사외이사가 가장 많은 곳은 제일은행(15명)이며,국민은행(12명),KT&G·하나은행(각 10명),신한금융지주·외환은행(각 9명),두산중공업·POSCO·한국전력·S-Oil(각 8명)이 뒤를 이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23일 1166개 상장·등록기업의 ‘사외이사 선임 현황’을 조사한 결과 기업당 사외이사는 평균 1.84명으로,상장기업(2.16명)이 등록기업(1.45명)보다 많았다.전체 등기이사에서 사외이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장기업이 35.4%,등록기업이 28.4%로 나타났다.
상장기업의 업종별 사외이사는 금융업 3.95명,비제조업 2.18명,제조업 1.92명 순이었다.사외이사의 직업은 경영인 출신이 46.4%로 가장 많았으며 교수(20.2%),변호사(9.9%),회계·세무사(8.2%) 등의 순이었다.사외이사의 나이는 평균 55.8세로 등록기업(53.6세)이 상장기업(57.0세)보다 젊었다.
상장기업중 사외이사가 가장 많은 곳은 제일은행(15명)이며,국민은행(12명),KT&G·하나은행(각 10명),신한금융지주·외환은행(각 9명),두산중공업·POSCO·한국전력·S-Oil(각 8명)이 뒤를 이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3-09-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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