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 플러스 / 日 흉작… 쌀 절도사건 급증

국제경제 플러스 / 日 흉작… 쌀 절도사건 급증

입력 2003-09-23 00:00
수정 2003-09-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쿄 연합|냉하(冷夏)에 따른 흉작으로 햅쌀 값이 오르는 가운데 쌀도둑이 극성을 부리고 있어 일본 경찰이 골치를 앓고 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지바(千葉)현과 이바라키(茨城)현 등지의 농가에서 21일 잇따라 쌀 절도사건이 발생했다.

지바현에서는 이날 오전 8시쯤 농가의 작업장에 도둑이 들어 ‘고시히카리’ 햅쌀 30㎏들이 83부대(약 700만원 상당)를 훔쳐갔다.

이에 앞서 이날 새벽 3시쯤 히로시마(廣島)의 농가 창고에서도 ‘고시히카리’ 현미 햅쌀 30㎏들이 30부대가 없어졌다.‘고시히카리’는 밥맛이 좋은 명품 브랜드로 꼽힌다.

2003-09-23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