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박세리(사진·CJ)가 태풍 ‘매미’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성금 2억원을 내놓았다.한편 프로야구 현대의 투수 정민태도 23일 수재민 돕기 성금 1000만원을 중앙재해대책본부에 기탁할 예정이다.
2003-09-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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