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일 아리랑TV 사장이 임기를 8개월여 앞두고 지난 19일 중도 사퇴했다.아리랑TV 노조 관계자는 22일 “부실경영의 책임을 물어 김 사장의 퇴진을 요구해 왔다.”며 “김 사장이 19일 이임식 때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정치권 진출 의지를 내비쳤다.”고 말했다.
2003-09-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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