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플러스 / ‘매미’ 피해 경북 영양 방역지원 입력 2003-09-23 00:00 수정 2003-09-23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2003/09/23/20030923011008 URL 복사 댓글 0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태풍 ‘매미’의 피해를 입어 각종 피부질환 등이 우려되고 있는 경북 영양군에 방역차량과 장비,약품과 인력 등을 긴급 지원,19일부터 21일까지 방역활동을 펼쳤다. 2003-09-2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