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오는 2007년 20세 이하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와 2011년 여자월드컵축구대회 유치를 추진한다.대한축구협회 정몽준 회장은 19일 협회 창립 70주년 기념행사에서 2002월드컵 4강 신화와 사상 첫 여자월드컵 본선 진출에 이어 한국축구의 위상을 높이고 붐을 조성하기 위해 두 대회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여자월드컵과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를 유치할 경우 월드컵 못지않게 한국축구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축구계의 힘을 결집해 유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03-09-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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