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19일 창립 70주년 기념식 때 한국에 근대식 축구를 처음 전달한 공로로 영국 해군에 특별 공로패를 수여한다.영국 해군은 지난 1882년(고종 19년) 6월 인천 제물포항에 군함 ‘플라잉피시(Flying Fish)’호를 입항시켰고,이 배의 선원들이 부두에서 공을 차 한국에 근대식 축구가 첫선을 보이게 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또 지난 97년부터 국가대표팀을 응원해온 ‘붉은악마’와 가장 오래된 축구팀인 배재고 등도 공로패를 받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또 지난 97년부터 국가대표팀을 응원해온 ‘붉은악마’와 가장 오래된 축구팀인 배재고 등도 공로패를 받는다.
2003-09-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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