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근태·한나라당 김홍신 의원 등 여야 의원 19명은 이라크 추가파병 문제와 관련,“정부가 부시 행정부의 전투병 파병요청을 거부하기를 촉구한다.”며 “파병동의안이 국회에 넘어오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해 부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대부분 ‘반전평화 의원모임’ 소속인 이들은 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투병 파병은 침략전쟁을 부인하는 대한민국 헌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2003-09-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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