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플러스 / 美, 한국에 5만달러 재해지원금

국제 플러스 / 美, 한국에 5만달러 재해지원금

입력 2003-09-17 00:00
수정 2003-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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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연합|미국은 15일 태풍 매미의 강타로 126명의 사망ㆍ실종자를 낸 한국에 위로의 뜻과 함께 5만 달러의 재해복구 지원금을 제공했다.

아담 에렐리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는 이같이 불행한 천재(天災)의 희생자들에게 충심으로 동정과 위로를 보내며 이 어려운 시기에 한국의 (재해복구)노력을 지원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고 발표했다.

에렐리 부대변인은 또 미국 국제개발처(USAID)가 재해 구조ㆍ복구 지원을 위해 한국 적십자에 5만달러를 제공하기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2003-09-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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