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영한사전을 펴냈던 권중휘(權重輝) 전 서울대 총장이 8일 오후 8시4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98세.경북 안동 출신인 고인은 1931년 일본 도쿄대 문학부를 졸업한 뒤 49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재직했다.1961년부터 3년 6개월 동안 제7대 서울대 총장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아들 권태준(權泰埈) 서울대 명예교수가 있다.발인은 12일 오전 10시.빈소는 서울대병원.(02)760-2011.
유족으로는 아들 권태준(權泰埈) 서울대 명예교수가 있다.발인은 12일 오전 10시.빈소는 서울대병원.(02)760-2011.
2003-09-1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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