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사이버 성묘시대? 불교 태고종은 장묘문화를 친환경적으로 개선하는 운동을 펼치면서 인터넷에 전용 홈페이지와 사이버 추모관을 개설하기로 했다.산하 전국 2900여개 사찰에 유골을 안치하는 숭모탑이 만들어지면,유가족들이 인터넷으로 시간과 공간에 얽매이지 않고 추모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태고종은 매장 위주의 장묘문화를 화장 중심으로 바꾸어 나가는 ‘녹색장묘문화운동’을 벌이고 있다.
2003-09-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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