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2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TPC(파71·7178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도이체방크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에서 공동 32위에 그쳤다.최경주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더블보기 3개와 보기 1개로 7오버파 78타를 치는 부진을 보인 끝에 합계 3언더파 281타에 그쳐 6개월만의 톱10 진입이 무산됐다.한편 호주 출신의 신예 애덤 스콧은 합계 20언더파 264타로 미국의 로코 미디에이트를 제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2003-09-03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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