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소년이 아버지와 함께한 생애 첫라운드에서 홀인원의 행운을 잡았다.드루 버갠지는 1일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웨스트우드하이츠골프장 8번홀(파3·130야드)에서 스탠스교정을 받은 뒤 날린 샷을 그대로 컵에 떨궜다고.버갠지는 “그냥 서있는데 아버지가 스탠스가 잘못됐다고 지적해줬다.그냥 스윙을 했는데 공이 똑바로 날더니 그린에 두번 튀기고 컵으로 들어갔다.”고 말했다.
2003-09-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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