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軍 ‘후세인 세력’ 소규모 급습작전/바그다드 또 폭탄테러 20여명 사상

美軍 ‘후세인 세력’ 소규모 급습작전/바그다드 또 폭탄테러 20여명 사상

입력 2003-09-03 00:00
수정 2003-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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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주둔중인 미군이 사담 후세인 추종자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한 마을 전체를 대상으로 급습하는 대규모 작전에서 특정지역의 특정가옥 등 정확한 지점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의 작전으로 바뀌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1일 보도했다.

미군 사령관들은 후세인 정부 지지자들과 범죄혐의자들을 대상으로 한 일련의 새로운 급습은 전방위적인 소탕작전 대신 좀더 정밀한 작전을 수행하도록 하는 미군의 신(新)개념 전략을 적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탱크와 헬리콥터의 지원을 받은 미군 제4 보병사단 소속 군인 수백명은 바그다드 북쪽의 한 게릴라 은신처를 급습했다.

미군 관리들은 이 급습으로 미군을 기습한 7명의 이라크인들을 체포했다.

한편 이라크 바그다드 서부 라사파의 한 경찰서에서 2일 두건의 차량 폭탄이 터져 이라크 경찰 1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부상했다고 미군측이 밝혔다.

그러나 연합군측 사상자는 없다고 미군은 덧붙였다.



연합
2003-09-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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