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영화배우 임창정(사진)이 새달 4일 오후 7시 KBS2 TV의 생방송 ‘뮤직뱅크’에서 자신의 히트곡을 들려준 뒤 가수로서 은퇴를 선언한다고.1995년 ‘이미 나에게로’로 데뷔해 최근 10집 앨범 ‘Bye’를 발표한 그는 ‘비트’‘색즉시공’등의 영화에서 배우로도 자리매김했다.임창정은 “본격적인 영화배우의 길을 걸으려 가수의 길을 포기한다.”고 설명했다.
2003-08-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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