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있는 과목에서 고득점을 노려라.’
고교 진학상담 교사 등 대입전문가들이 조언하는 영역별·과목별 표준점수제의 대비책이다.표준점수는 자신의 원점수가 같은 과목 시험을 치르는 전체 수험생들 성적 분포의 평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상대적인 위치를 보여주기 위해 환산한 점수다.
표준점수제가 도입되면 일반적으로 상위권 학생들이 중·하위권 학생들보다 불리해진다.수험생들의 점수 격차가 원점수로 표시할 때보다 줄어들기 때문이다.예를 들어 지난해 수능 언어영역에서 A학생은 원점수 기준으로 106점을 얻고 B학생은 86점을 받아 20점 차이가 났지만,이를 표준점수로 환산하자 각 68점,58점으로 격차는 10점으로 줄었다.
그러나 같은 대학·학과를 지망하는 수험생들의 학력 수준이 대체로 비슷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걱정할 필요는 없다.오히려 난이도에 따라 표준점수는 다른 ‘변수’로 작용한다.
만약 C대학 D학과에 지원했는데 선택과목인 수리 ‘나’형이 어렵게 출제돼 수험생들의 과목 평균이 낮아진 반면 본인은 고득점(원점수)을받았다면 변별력이 뚜렷해져 유리해진다.어려운 시험에서 본인을 포함한 수험생들의 원점수가 다 높게 나왔다면 변별력은 없어지고 점수 차이도 별로 나지 않게 된다.반면 어려운 시험에서 다른 수험생들은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본인은 평균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면 불리해지게 된다.
고교 진학상담 교사 등 대입전문가들이 조언하는 영역별·과목별 표준점수제의 대비책이다.표준점수는 자신의 원점수가 같은 과목 시험을 치르는 전체 수험생들 성적 분포의 평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상대적인 위치를 보여주기 위해 환산한 점수다.
표준점수제가 도입되면 일반적으로 상위권 학생들이 중·하위권 학생들보다 불리해진다.수험생들의 점수 격차가 원점수로 표시할 때보다 줄어들기 때문이다.예를 들어 지난해 수능 언어영역에서 A학생은 원점수 기준으로 106점을 얻고 B학생은 86점을 받아 20점 차이가 났지만,이를 표준점수로 환산하자 각 68점,58점으로 격차는 10점으로 줄었다.
그러나 같은 대학·학과를 지망하는 수험생들의 학력 수준이 대체로 비슷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걱정할 필요는 없다.오히려 난이도에 따라 표준점수는 다른 ‘변수’로 작용한다.
만약 C대학 D학과에 지원했는데 선택과목인 수리 ‘나’형이 어렵게 출제돼 수험생들의 과목 평균이 낮아진 반면 본인은 고득점(원점수)을받았다면 변별력이 뚜렷해져 유리해진다.어려운 시험에서 본인을 포함한 수험생들의 원점수가 다 높게 나왔다면 변별력은 없어지고 점수 차이도 별로 나지 않게 된다.반면 어려운 시험에서 다른 수험생들은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본인은 평균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면 불리해지게 된다.
2003-08-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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