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18일 오후 부산지방노동청과 울산노동사무소 등에 울산공장에 대한 직장폐쇄를 신고했다.
이에 따라 19일 오전 8시부터 울산공장에 대한 노조원들의 출입이 금지되고 있다.한진중공업이 노조의 파업에 맞서 직장을 폐쇄하기는 처음이다.
울산공장에는 노조원 20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본사가 있는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필요로 하는 블록을 생산,공급해 왔으나 지난달 22일부터 파업에 들어가 조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회사측은 “울산공장은 장기파업으로 인해 정상조업이 불가능할 뿐 아니라 노조측이 외주업체의 작업마저 방해하고 있어 직장폐쇄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노조측은 “회사측이 잠정 합의했던 임단협안을 수용하지 않는 한 파업을 계속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이에 따라 19일 오전 8시부터 울산공장에 대한 노조원들의 출입이 금지되고 있다.한진중공업이 노조의 파업에 맞서 직장을 폐쇄하기는 처음이다.
울산공장에는 노조원 20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본사가 있는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필요로 하는 블록을 생산,공급해 왔으나 지난달 22일부터 파업에 들어가 조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회사측은 “울산공장은 장기파업으로 인해 정상조업이 불가능할 뿐 아니라 노조측이 외주업체의 작업마저 방해하고 있어 직장폐쇄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노조측은 “회사측이 잠정 합의했던 임단협안을 수용하지 않는 한 파업을 계속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2003-08-2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