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체조대표팀이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제37회 세계기계체조선수권 이틀째 남자단체 예선에서 양태형(경북도청)이 평행봉과 링에서 활약하고 출전선수 모두 고르게 선전,222.047점으로 루마니아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한국은 이로써 상위 12개팀에 주어지는 아테네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2003-08-19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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