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림관리소장도 경영평가

국유림관리소장도 경영평가

입력 2003-08-08 00:00
수정 2003-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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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이례적으로 5급인 국유림관리소장에 대한 경영능력 평가지침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평가지침을 마련하게 된 동기는 최일선에서 산림행정의 핵심적 보루인 이들의 변화없이는 행정혁신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4급 이상 목표관리제가 시행되고 지방청별로 사업평가 시스템이 있음에도 지방청 산하 25개(춘천·홍천은 4급) 관리소장에 대한 별도 평가지침을 마련한 것은 이같은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올해 11월 첫 평가 후 매년 1차례씩 이뤄질 국유림관리소장 경영능력평가는 업무달성도와 다면평가로 이뤄진다.

이에 따라 각 국유림 관리소장은 5개의 중점 사업을 정해 추진업무와 전략 방안을 제출,매년 말 평가를 받게된다.평가는 산림청 차장을 위원장으로 실·국장과 과장들로 구성된 ‘관리소장경영능력평가심의회’에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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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2003-08-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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