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파산을 신청한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사진)의 빚 내역이 공개됐다.뉴욕 법원에 따르면 타이슨은 체납 세금 1200만달러를 포함해 라스베이거스 전당포에 200만달러,법률·음반·리무진 회사 등에 각각 수십만달러씩 모두 2700만달러의 빚을 졌다고.지난 95년부터 3년간 개인 용도에 무려 900만달러를 쓴 타이슨의 한달 용돈은 40만달러.
2003-08-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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