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운송하역노조 산하 화물연대가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총파업을 강행키로 했다.화물연대는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체적인 파업시기와 방법을 밝힐 계획이다.
화물연대는 1일 “지난달 21일부터 11일 동안 총파업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90.3%인 1만 3829명이 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투표에는 화물연대 재적 조합원 2만 1006명 가운데 1만 5315명이 참가해 72.9%의 투표율을 보였다.파업을 반대한 조합원은 9.0%인 1381명에 그쳤다.화물연대는 운임비 인상과 지입제 폐지,노동 3권 보장 등 노정 합의사항을 당국이 제대로 이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구혜영기자 koohy@
화물연대는 1일 “지난달 21일부터 11일 동안 총파업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90.3%인 1만 3829명이 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투표에는 화물연대 재적 조합원 2만 1006명 가운데 1만 5315명이 참가해 72.9%의 투표율을 보였다.파업을 반대한 조합원은 9.0%인 1381명에 그쳤다.화물연대는 운임비 인상과 지입제 폐지,노동 3권 보장 등 노정 합의사항을 당국이 제대로 이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구혜영기자 koohy@
2003-08-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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