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한상준 한양대 명예총장/이교선 전 국회의원

부고/한상준 한양대 명예총장/이교선 전 국회의원

입력 2003-08-01 00:00
수정 2003-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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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준(韓相準) 한양대학교 명예총장이 31일 새벽 2시 숙환으로 별세했다.81세.

1921년 충북 음성에서 출생한 고인은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58년 미국 유타대에서 이학박사를 받았으며,한국과학기술연구원 소장,한양대 총장,한국과학문화연구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저서로는 ‘고분자 물성론’,‘물리화학’ 등을 남겼다.유족으로는 부인 이웅휘씨와 아들 원희(봄여성병원 원장),딸 은희·양희씨가 있다.빈소 서울아산병원,발인 2일 오전 9시.(02)3010-2292.

이교선 전 국회의원

이교선(李敎善) 전 국회의원(5·8대)이 31일 새벽 0시15분 지병으로 별세했다.73세.유족으로는 장녀 혜연씨와 사위 정현진씨,차녀 미연씨 등이 있다.고인의 부친 이재학씨는 제헌의회부터 5대까지 내리 국회의원을 지냈으며,동생 응선씨도 13·15대 의원을 역임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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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일산 백병원에 마련됐으며,발인은 2일 오전 8시.(031)919-0699

2003-08-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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