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최대지주 지분율 40%로 늘어

상장사 최대지주 지분율 40%로 늘어

입력 2003-07-31 00:00
수정 2003-07-3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상장법인들의 최대주주 보유 주식수와 지분율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주가부양 및 경영권 방어를 위해 자사주 등 지분을 매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514개 상장법인에서 최대주주가 보유한 주식수는 2001년말 49억 507만 6000주에서 지난해말 49억 7728만 2000주로 늘었고,올 7월28일 현재 51억 8434만 4000주로 증가했다.

최대주주 지분율도 2001년 38.94%에서 지난해 39.30%,올해는 40.08%로 늘었다.최대주주 지분이 70% 이상인 법인은 보르네오가구·서울도시가스 등 25개사(4.86%)였고,50∼70% 미만이 108개사(21.01%)였다.지난해말 대비 최대주주 지분이 증가한 법인은 210개사인 반면 감소한 법인은 106개사에 그쳤다.

김미경기자

2003-07-31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