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소비자신뢰지수 급락

美 7월 소비자신뢰지수 급락

입력 2003-07-30 00:00
수정 2003-07-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뉴욕 연합|미국의 7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당초 예상을 깨고 76.6으로 급락했다.

민간경제연구기관인 콘퍼런스 보드는 7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76.6으로 전달의 83.5보다 7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월가 분석가들은 애초 7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1.5%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콘퍼런스 보드는 실업률이 상승추세를 보이고 고용시장 여건 회복 전망이 불투명함에 따라 소비자 신뢰지수가 내려갔다고 말했다.

소비자 신뢰지수는 콘퍼런스 보드가 미국 내 5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현재와 과거의 경제상황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작성되며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 부문의 동향을 읽는 데 중요한 자료로 인정되고 있다.

2003-07-30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