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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이 첫 여성 국제연맹 이사를 배출했다.대한배드민턴협회 오연한(사진·51) 이사는 28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국제배드민턴연맹(IBF)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이사로 선임됐다.2003-07-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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