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의 전쟁 / 정대철대표 일문일답

鄭의 전쟁 / 정대철대표 일문일답

입력 2003-07-28 00:00
수정 2003-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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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 민주당 대표는 27일 국립현충원에서 선친묘소를 참배한 뒤 기자들에게 신당논의 및 청와대와의 관계 등 현안에 대해 비교적 많은 말을 했다.

심경이 어떠냐.

-글쎄,아버지가 살아계시면 올해가 꼭 백수야.정일형·이태영 박사의 묘로 묘비명을 바꿀 거야.한 달에 4∼5번 정도는 꼭와.

신당논의는 어떻게 되고 있나.

-조정회의가 정회 중이다.신주류도 모임 가졌고 구주류들도 중간모임,큰 모임을 가졌고 가질 것으로 안다.이달말까지 매듭짓고 당무회의에 이어 빠른 시일내에 전당대회까지 가야 한다.전대는 2∼3주내에 빨리 열어야 한다.정치는 인내의 산물이다.상호 버텨봤자 잘못돼서 분리,분당되면 공멸한다.

30일 국회 본회의에는 참석하나.

-물론이다.(검찰출두 문제는)동료의원,동지들과 의논해서 하겠다.민주적 대통령 아래에서는 당정협조가 더 중요하다.

청와대에서는 정 대표 측근들이 왜곡한다는데.

-그런거 있을지 모르지.직접 취재안하고 간접취재해서.원래 뜻과 반대로 되는 것도 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3-07-2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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