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3대중1대 강남에/올 3070대 강남·서초구에 등록

수입차 3대중1대 강남에/올 3070대 강남·서초구에 등록

입력 2003-07-23 00:00
수정 2003-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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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판매된 수입차의 54.1%가 서울에서 팔렸고,이중 절반가량이 강남구에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내놓은 ‘수입차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전망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수입차 등록대수는 지난해 동기보다 30.3% 증가한 9249대로 이 가운데 54.1%인 5060대가 서울에서 등록됐다.

서울시의 등록대수를 구별로 보면 강남구가 2436대로 48.7%,서초구가 634대로 12.7%를 차지해 이른바 ‘강남’ 지역인 강남·서초구의 수입차 등록대수가 전체의 61.4%에 달했다. 경기도에서는 1983대가 팔려 21.4%의 점유율을 보여 수입차의 75.5%가 수도권에서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에서는 성남시가 29.2%(580대),고양시가 19.3%(383)로 집계돼 분당과 일산이 신흥 수입차 지역임을 증명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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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기자

2003-07-2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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